<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>
4대강 생명을 살리기 위한 생명평화콘서트 열려
2010년 06월 18일 (금) 01:26:18 문화부ecumenian@gmail.com

 

   

<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> 콘서트의 하자작업장학교 청소년들

 '4대강 생명을 살리기 위한 생명평화콘서트' <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>가 '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' 주관으로 17일 오후 6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성당에서 개최되었다.

콘서트는 김경일 신부의 사회로 박창근의 노래 <괜찮아>, <님은 먼 곳에>, 김혜자 시인의 시 <내가 대통령이라면> 낭독으로 진행되었다. 특히 김혜자 시인이 "만약 내가 대통령이라면 큰 일은 절대 벌이지 않으리" 라는 대목에서 큰 공감을 자아내었다.

이어서 악단 '수리수리마하수리'가 모로코 전통 음악을 연주하여 박수를 받았고, 하자작업장학교 청소년들의 노래, 이지상 시인의 시 낭송 등으로 이어졌다.

마지막으로 이지상의 노래, 전경옥과 구로 느티나무시민합창단, 구로동 어린이와 전인새싹어린이들의 합창이 이어졌다.

이날 생명평화콘서트는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,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,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, 생명평화결사, YMCA 생명평화센터,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, 그리고 향린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.